자작곡

released 2020.10.26

곡식

모래시계(sandglass)

#힙합 #신비한 #어두운 #피아노 #베이스 #보컬 #플루트 #드럼셋 #133BPM #4/4박자

본문


모래시계(sandglass)

Composed by 곡식(GoekChic)
Lyrics by 곡식(GoekChic)
Arranged by 곡식(GoekChic)

Vocal/Rap 곡식(GoekChic)

Recorded by 곡식(GoekChic)
Mixed by 곡식(GoekChic)
Mastered by 곡식(GoekChic)

가사

언젠간 바닥나겠지 내 모래알
점점 떨어져가 내 존재가
언젠간 바닥나겠지 내 모래알
멈춰 버려 잊혀질 내 존재가

남은 모래알이 몇 개인지 난 몰라
하루하루 삶을 더 소중히 여겨 잡아
꽉 쥔 손안에서도 잘 봐 세어 나가잖아
나가잖아, 또 닳아간다
바보 같아 보여도 말아 
나도 바보 같아 소멸로
성큼성큼 다가가다 멈춰서
바라본 유리병 아직 떨어지는 모래
넘어 고개, 써 내 노래로
또 내 목에 칼 들어온대도
계속해 계속해 또
행동해 행동해
떠나갈 때 후회하는 비애
갖지 않기 위해 잡지 많은 기회
달리 가길 원치 않은 많은 길에
흩뿌리는 모래알이 내 일생

언젠간 바닥나겠지 내 모래알
점점 떨어져가 내 존재가
언젠간 바닥나겠지 내 모래알
멈춰 버려 잊혀질 내 존재가
언젠간 바닥나겠지 내 모래알
점점 떨어져가 내 존재가
언젠간 바닥나겠지 내 모래알
멈춰 버려 잊혀질 내 존재가

아무것도 없이 아무 흔적 없이
아무 얘기 없이 아무 의미 없이
아무렇지 않게 아무개로 떠나
아무래도 좋은 삶으로
끝나는 것을 원치 않아
발악해서 살아남으려는 태도
계속해서 쓰는 목소리를
떨어지는 모래알을
누군가는 보겠지
상하 혹 좌우로 고갯짓
후대에 누가 날 복제해서
새로운 음악을 만들기를
내 이름 내일도 누군가가
불러주길 바래
모래를 다 써서
누군가 뒤집기를 바래


언젠간 바닥나겠지 내 모래알
점점 떨어져가 내 존재가
언젠간 바닥나겠지 내 모래알
멈춰 버려 잊혀질 내 존재가
언젠간 바닥나겠지 내 모래알
점점 떨어져가 내 존재가
언젠간 바닥나겠지 내 모래알
멈춰 버려 잊혀질 내 존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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