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leased 2024.02.01
엘리시스트
Endaobu (제목이 검열삭제 처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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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곡 코멘트
아무말 대잔치 향연 중에 영감을 얻어 이 곡을 썼고, 제목 역시 한자로 욕을 대체하는 방안을 채택해 좋은 멜로디 그렇지 못한 제목의 예를 보여드렸습니다. (파일에는 곡 제목이 버젓이 있으나 이 글의 제목 또는 내용에 직접 기재 불가능해서 한어병음 문자를 옮김.)
일본어 표기 기준 보-토-후로 읽어서 맨 앞에 나오지 않았습니다.
레벨: 3/5/9.5
구 음원 듣기: https://midiex.net/score/39400
아무말 대잔치 향연 중에 영감을 얻어 이 곡을 썼고, 제목 역시 한자로 욕을 대체하는 방안을 채택해 좋은 멜로디 그렇지 못한 제목의 예를 보여드렸습니다. (파일에는 곡 제목이 버젓이 있으나 이 글의 제목 또는 내용에 직접 기재 불가능해서 한어병음 문자를 옮김.)
일본어 표기 기준 보-토-후로 읽어서 맨 앞에 나오지 않았습니다.
레벨: 3/5/9.5
구 음원 듣기: https://midiex.net/score/39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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