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leased 2024.03.24
우진현
밤양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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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 - 밤양갱 Cover
가사
떠나는 길에 네가 내게 말했지 너는 바라는 게 너무나 많아 잠깐이라도 널 안 바라보면 머리에 불이 나버린다니까 나는 흐르려는 눈물을 참고 하려던 얘길 어렵게 누르고 그래, 미안해라는 한 마디로 너랑 나눈 날들 마무리했었지 달디달고, 달디달고, 달디단, 밤양갱, 밤양갱 내가 먹고 싶었던 건, 달디단, 밤양갱, 밤양갱이야 떠나는 길에 네가 내게 말했지 너는 바라는 게 너무나 많아 아냐, 내가 늘 바란 건 하나야 한 개뿐이야, 달디단, 밤양갱 달디달고, 달디달고, 달디단, 밤양갱, 밤양갱 내가 먹고 싶었던 건, 달디단, 밤양갱, 밤양갱이야 상다리가 부러지고 둘이서 먹다 하나가 쓰러져버려도 나라는 사람을 몰랐던 넌 떠나가다가 돌아서서 말했지 너는 바라는 게 너무나 많아 아냐, 내가 늘 바란 건 하나야 한 개뿐이야, 달디단, 밤양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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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doonge0004님의 댓글
doonge0004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감사
오네오네레오네님의 댓글
오네오네레오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감사합댱
감자는포테이토님의 댓글
감자는포테이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감사합니다
산비둘기님의 댓글
산비둘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맘마마맘님의 댓글
맘마마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감사합니다!
hashryan님의 댓글
hashrya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