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님의 댓글

비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8

  인생영화의 한장면 같군요
다크블루라고 하니까 제두눈 밑에 박혀있는 써클이 생각나는군요 ㄷㄷㄷ

Emilio님의 댓글

Emilio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8

  상당히 맘에 드는군요 'ㅅ'/

Lucid Leaf님의 댓글

Lucid Leaf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8

  예전과 스타일이 약간 다른 느낌인거 같은 건 저만 느낄까요..? ^^;
어쨌든 좋은 곡이에요 ㅋ

E.Grave님의 댓글

E.Grave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0

  못본 사이에 스타일의 많은 변화가 있으셨군요~~^^

작은도막..님의 댓글

작은도막..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3

  현악기 화음이 어우러지는 선율이 맑고 아름답네요..

yis님의 댓글

yis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8

  아 좋은 곡입니다 빠져서 계속 들었어요 글올리신지 한참되셨는데 ; 저는 이제야 이런 명곡을 ;

유하님의 댓글

유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

  잘듣구갑니당+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