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leased 2007.10.23
엔지
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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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느 때와 같이
웃으며 인사했지만
너무나 익숙한
그대의 뒷모습을 보며
터져 나오는 눈물을 참으려
입술을 깨물죠.
이렇게 헤어진 건가요.
해와 달의 이야기 연작, 쉬어가기에 이어서.
* 여러분들의 작은 한마디한마디가 정말 큰힘이된답니다.
웃으며 인사했지만
너무나 익숙한
그대의 뒷모습을 보며
터져 나오는 눈물을 참으려
입술을 깨물죠.
이렇게 헤어진 건가요.
해와 달의 이야기 연작, 쉬어가기에 이어서.
* 여러분들의 작은 한마디한마디가 정말 큰힘이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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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티타임님의 댓글
티타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곡이 이쁘네요 ^^
Lucid Leaf님의 댓글
Lucid Leaf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예전에 엔지님 곡에서 들어봤었던 거 같은,,? 언제나 들어도 마음이 편안해지는게.. 뭔가 옜날 생각들이 ~_~
엔지님의 댓글
엔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이어지는 곡들이어서 비슷한 모티브를 넣게 되요.
김양규님의 댓글
김양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엔지님 쪽지좀 확인해주세요^^
영원한 하늘님의 댓글
영원한 하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아름답다.. 아름다워요.. 정말 아름다워요.ㅋ
andu님의 댓글
andu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제목과 완벽한 싱크로에 티하나 없는 분위기는 역시 최고네요 /ㅂ/
쭈님의 댓글
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유치원생이랑 마주앉아 있는 기분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