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곡

released 2007.11.08

lialia

유건이

#제 친구 아들 이름입니다 #BPM #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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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넘게 알고지낸 소중한 친구가 결혼을하고 아들까지 낳았습니다.
오래 알고 지냈지만 같이 있은 적은 많이 없네요....
그래도 제겐 가장 소중한 친구입니다.
그 런 친구라서 결혼식은 꼭 보고 싶었는데 제가 한국에 없어서
갈 수도 없었습니다.
그리고 유건이 태어날 때도 옆에 없었지요....나쁜 친구죠 제가....
그래도 뭔가 해주고 싶어서 이 노래 제목을 유건이라 했습니다.
행복,희망 같은 느낌들만 알고 유건이가 살았으면 합니다....

* 여러분들의 작은 한마디한마디가 정말 큰힘이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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