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곡

released 2008.01.09

Deascries

The Earth - Piano

#The Earth의 피아노 버전 #BPM #박자

첨부파일

본문

가사
사 라 지 는 것 들 모 두 보 았 네
우 주 의 중 심 에 서 본 모 든 것
사 라 지 던 것 들 이 - 여 어
사 라 지 는 것 들 모 두 보 았 네
우 주 의 중 심 에 서 본 모 든 것
나 는 보 았 네 -
돌 아 가 는 세 월 동 안
난 무 엇 을 했 는 가
사 라 진 것 들 은
자 신 의 모 든 것 -

2절

중 심 의 영 혼 들 은 모 두 - 본
나 는 무 엇 을 바 라 본 것 일 까
팽 창 하 는 우 주 는 저 기 에
나 는 우 주 에 비 례 할 것 이 다
상 대 적 인 중 심 에 서 본 것 들
하 지 만 야 생 에 선
필 요 없 는 것 들 이 다
당 신 은 보 람 이 -
있 는 가 이 세 상
후 회 한 모 든 것 들

만약 화성학을 배우고 난 후에 만들었으면 대박났을 껀데 이 악상은 너무 아깝네요
감정이 식어버린 저의 곡들 , 누군가 감정을 넣어드리면 좋았을 텐데 없을것 같네요
아 그러고 보니 이곡 30분도 않걸렸네요 , 화성학도 피아노도 않배웠는데 이정도밖에 않걸린것 보니 재능이 있겠지만 돈이 없으니 제가 말한 천재의 요소중 하나가 모자라네요
그러니 지식도 쌓을수 없고(화성학).
언젠간 이걸 해결하고 제가 원하는 음악을 만들수 있겠죠
하지만 그걸 기다리기엔 제겐 너무 힘겹습니다
여러분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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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오즈님의 댓글

오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저도 곡 쓰기 시작한 뒤로 한 1년가량은 화성학도 모르고 피아노도 칠줄 몰랐었는데...
캐 노가다로 내가 원하는 음이 나올때까지 찍다보니... 어줍잖은 음악 나오고
나중에 공부해보니 그게 어떤 코드고 몇도 음이고... 뭐 그랬구나... 싶게 되더군요.
즐거워서 하는일이니 뭐 부족한건 흠이 아니겠지 싶습니다.

GaraM님의 댓글

GaraM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 오즈 님/ 그렇군요... 저도... 작사만으론 신통찮아서 어쩔 수 없이 혹은 어쩌다보니 작곡이란 거에 빠지게 됐지만.. 화성학 등은 대략 기초적인 지식만 빼곤 완전 초보랍니다... 건반도 칠 줄 모르고... 결국엔 저도 즐거워서 취미로 즐기는 거네요...
2. Deascries 님/ 가사까지 써주셨는데... 멜로디가 어느 부분인지 뭐가 어떻게 맞는지 갈피를 못잡겠군요... 대략 어질어질...

Deascries님의 댓글

Deascries 이름으로 검색

  NWC를 깔고 파일을 보시면 (The Earth - Index) 이해가 되실겁니다.
맞게 썼는데 약간 박자를 쪼개서 넣었기 때문에 찾기가 어려우셨을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참고 - 자료실에 NWC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