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때인가? 김경호가 마지막 기도라는 노래로 가능성을 알린 후

정규 2집을 내면서 한동안 락 발라드 열풍이 일었었는데...

당시에 그게 감화되어 만들었던 곡입니다.

쪼금 수정을 봐서 올리긴 하는데... 옛날 스탈이네요

당시에는 이론이고 뭐고 코드 찍는 법밖에 몰라서 한마디 한마디 넘어갈때마다

고생 많이했었죠 무조건 들어보고 듣기 좋음 넣고 아님 말고... 이런식이라...

한곡 작업하면 보통 3~4일씩 계속 매달려서 --;; 하아...

추억은 방울방울... 옜날이 그립긴하네요 열정은 많이 있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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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 친 네 볼 에 흐 르 던
슬 픈 눈 물 에 의 밀 알 았 어
나 보 다 도 날 아 꼈 던
너 의 마 지 막 배 려 라 는 걸

브릿지)
난 멍 하 니 저 하 늘 만 보 며 ~ ~
니 가 있 는 그 곳 을 그 려 보 지 ~ 만
어 떤 것 도 널 대 신 하 기 엔
널 잃 은 슬 픔 이 내 겐 너 무 큰 상 천 걸

##)
어 느 곳 에 있 든 지 이 것 만 기 억 해 줘
너 를 그 리 며 슬 퍼 할 나 를 위 해
다 시 사 랑 한 데 도 그 건 너 뿐 일 꺼 야
기 다 려 줘 나 너 를 만 나 러 가 는 그 날 까 지

눈을 감고 잠시 기다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