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leased 2008.02.12
엔지
애가(哀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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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워하며 노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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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독하게 눌러 버린 음표들이랄까요?
해와 달의 이야기 연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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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독하게 눌러 버린 음표들이랄까요?
해와 달의 이야기 연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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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GaraM님의 댓글
GaraM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Great~!
Shinki님의 댓글
Shinki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호오 피아노선율 멋진걸요오 잘듣고갑니다
andu님의 댓글
andu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뭔가 약한 듯 하면서도 애절함이 강하게 묻어나는군요 'ㅁ'...
Lucid Leaf님의 댓글
Lucid Leaf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피아노로만으로 이렇게 아름다운 곡을...
역시 엔지님.. <- 너무 많이 써서 진부한 표현이 된... ;;; ㅋㅋ
근데 달리 표현할 길을 모르겠어요,,
너무 좋아요 >_<
쭈님의 댓글
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나도 이제 진부해진 표현... 역시 엔지님... ^^
dsavzgser님의 댓글
dsavzgser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음악 마음에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