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leased 2008.02.20
FES
Milkyway the Norni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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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올렸었던 project1 이라는 곡을 완성시킨 것이구요..
생각해본건데.. 음악을 만들땐 빨리빨리 악상에 떠오른것을 적어서 만들어야 하는것 같더라구요..
이 곡도 집중하면 3일이내에 만들수 있었을텐데...
괜히 욕심부리고 곡이 짫다고 생각돼 괜히 또 2분으로 늘리고 그러니깐..
주제도 좀 변질되고.. 클라이막스가 2번씩이나 ㅜㅜ
그냥 1분짜리 간단한걸로 해버릴껄..
특히나 끝부분은.. 허겁지겁 끝낸기운이 역력하네요 ㅜㅜ
그래도 첫불에 배부를리가 없겠져... 처음으로 작곡한 곡인데 너무 많은걸 바라면 무리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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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비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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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어린이의 희망, 소망? 을 다룬듯한 느낌이네요 따땃하이 ~ 나중에 천천히 수정해가면
뭔가 나올듯하네요
GaraM님의 댓글
GaraM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마치.. 동심의 세계로 돌아가는 듯한... 그런 음색이네요..
Lucid Leaf님의 댓글
Lucid Leaf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괜찮은데요 ㅋ
약간만 다듬으면 좋은 곡이 될거 같은 느낌.. ^^
andu님의 댓글
andu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오오 괜찮네요 'ㅂ'
이정도 악기 조합이 나오는걸 보니 꽤 안정적인 밸런스...
허스키보이스님의 댓글
허스키보이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괜찮은데요?? 전체적으로는 무난한곡인것 같습니다!!
개인용으로 잠깐 도용해도 될까요?? 상업용도도 아니고 지극히 개인용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