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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장르 : 편안한 분위기의 음악. 굳이 따지자면 발라드? (발라드도 아닌 것 같은데...)
②사용용도 : 노래 엠알
③엘범 : 없음
④곡명 : 제목미정
⑤사용 프로그램 : 케이크워크 프로 오디오 9.0
⑥배포가능여부 : 맘대로 하십시오

뒷 처리를 더 넣었으며 가사를 드디어 완성 시켰습니다. (가사는 영 맘에 안듬.)
피아노는 노래 부를수 있는 멜로디이고, 플륫은 코러스라고 생각하세요.

<가사>

꺾여버린 허리, 욕 못하는 입술,
절제되는 쾌락, 그리고 뺏겨버린 편리

왜 제한을 두는 건지, 왜 그러는지.
왜 남과 달라야 하지? 나는 궁금 했지.

나는 알게 됬지. 뭐가 잘못인지.
예의 없는 우리, 시건방진 우리.

<간주>

왜 제한을 두는 건지, 왜 그러는지.
왜 남과 달라야 하지? 나는 궁금 했지.

나는 알게 됬지. 뭐가 잘못인지.
예의 없는 우리, 시건방진 우리.

반성하게 됐지. 뒤돌아서 봤지.
비어버린 머리, 그리고 부어버린 간덩이.

<간주>

무엇인지, 뭐가 잘못됬는지
그렇게 모른채로 그렇게 반항하지
우리가 잘못을 알아챈 그 순간이
제일로 아름답다는 거지
오-

그래 그런거지. 우리가 문제지.
바꾸기 어렵지, 하지만 달라질 수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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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에 보이는 문제점이라든지 부족한게 보이면 리플 꼭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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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tomato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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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0

가사는 앞부분 조금더 손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저도 잘은 못하지만..음악이 아름다운데 가사가 너무 직설적이라고나 할까요??

헤븐스도어님의 댓글

헤븐스도어 이름으로 검색 09-21

가사가 뭔가 의미하는게 있는듯 한데..;; 잘 모르겠고.. 음..

멜로디가 너무 단조로운것 같습니다. 짧은 곡이긴 하지만 뭔가 하이라이트 부분(?)이 있으면 듣기 더 좋을지도..
그리고 가사를.. 따로 읽어보면 괜찮습니다만 "시건방진"이나 "간덩이"같은건 발음상 노래로 부르기에는 별로 자연스럽지 못한것 같습니다. 독일어가 오페라에 적합하지 않은것처럼 노래와는 별로 어울리지 않는 발음이 있거든요..

뭐.. 별로 새겨들으실 필요는 없구요..; 심심해서 따라 불러 보니 쪼금 어색한거 같아서요..;;

곡은 전체적으로 좋네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