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곡

released 2008.06.06

엔지

미소

#길가의 이름 모를 작은 풀꽃같이 엷은... #BPM #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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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의 이름 모를 작은 풀꽃같이
엷은 미소를 짓던 당신을 기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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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지풍 멜로디.
좋아요!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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