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leased 2008.06.26
문대앤서
두번째 작품... 열심히 해봤지만.. 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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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나름 삘에 충만해서
삘 차고 넘치게 만들자~! 하고 열심히 해봤는데...
후반부가서 막장되는군요 아하핫!
공부가 더 필요한 게지요,..;;
삘 차고 넘치게 만들자~! 하고 열심히 해봤는데...
후반부가서 막장되는군요 아하핫!
공부가 더 필요한 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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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문대앤서님의 댓글
문대앤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결국은 정체 모를 곡으로 끝납니다;;;;;ㅋㅋㅋ
맴하님의 댓글
맴하 이름으로 검색
사고가 나서 병원에 전화를 걸고 위급한 상황을 전달하자 삐뽀차가 사이렌을 울리며 출발했다.
과연 환자는 어떻게 될 것인가.
응? -_-
andu님의 댓글
andu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JM3는 안보이는군요...
음....악기조합이....많이 특이하네요;;;
음;;;;;;; 스트링까지는 좋았는데...
F.flight님의 댓글
F.flight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전체적으로 너무 고음부로 쳐진 느낌? ㅎㅎ 잘 들었어용
GaraM님의 댓글
GaraM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효과음까지 미디음색으로 멋지게 표현해주신 센스... 경의를 표합니다..
들어보니 맴하 님 말씀대로 그런 이미지가 나네요... 전화벨/사이렌 소리 때문인지도..
비밀님의 댓글
비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분위기가 좀더 어두웠다면 맴하님말에 공감했을지도...
NK카렌님의 댓글
NK카렌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분위기가 어둡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