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력도시P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2 4집 첫 곡인 다나바타가 업로드되었습니다. 다음에는 어떤 이야기가 기다리고 있을까… 기대해도 좋습니다. 4집 첫 곡인 다나바타가 업로드되었습니다. 다음에는 어떤 이야기가 기다리고 있을까… 기대해도 좋습니다. 0 좋아요 0 댓글달기 좋아요 0 , 댓글 0 개
KSCH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2 5월초부터 다리를 크게 다치는 바람에 5,6월을 날려버렸습니다ㅠㅠ 흑흑 5월초부터 다리를 크게 다치는 바람에 5,6월을 날려버렸습니다ㅠㅠ 흑흑 0 좋아요 0 댓글달기 좋아요 0 , 댓글 0 개
우진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3 혹시 미딕스의 최고 트랙수가 얼마인지 아시는 분 계신가요? 혹시 미딕스의 최고 트랙수가 얼마인지 아시는 분 계신가요? 0 좋아요 1 댓글달기 좋아요 0 , 댓글 1 개
활력도시P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1 혹시 이 중에 보컬로이드를 쓰시는 분들… 혹시 어떤 보컬로이드를 쓰고 계시는지 궁금합니다. (어차피 저는 알아봤자 써먹지도 못할 거 같지만…) 한때 유명했던 세시린 님은 시유 쓰신 거 같던데… 혹시 이 중에 보컬로이드를 쓰시는 분들… 혹시 어떤 보컬로이드를 쓰고 계시는지 궁금합니다. (어차피 저는 알아봤자 써먹지도 못할 거 같지만…) 한때 유명했던 세시린 님은 시유 쓰신 거 같던데… 0 좋아요 3 댓글달기 좋아요 0 , 댓글 3 개
활력도시P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7 3집 엘범인 빠 눌루가 라사샤의 마지막 트랙에 대한 정보가 공개됩니다. 제목은 '뾆' 장르는 스피드코어, BPM은 225입니다. 러닝타임은 대략 1분 50초 내지는 2분 10초 정도 될것으로 예상됩니다. 제목의 경우 최초로 한글 제목을 달게 되었고, 앞으로 한글 제목은 외계어만 쓰기로 했습니다. 3집 엘범인 빠 눌루가 라사샤의 마지막 트랙에 대한 정보가 공개됩니다. 제목은 '뾆' 장르는 스피드코어, BPM은 225입니다. 러닝타임은 대략 1분 50초 내지는 2분 10초 정도 될것으로 예상됩니다. 제목의 경우 최초로 한글 제목을 달게 되었고, 앞으로 한글 제목은 외계어만 쓰기로 했습니다. 0 좋아요 2 댓글달기 좋아요 0 , 댓글 2 개
맛난호빵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9 음악장르 등록 몇번 해보면서 떠오른건데 미딕스에서 음악 장르 위키 같은거 별도로 운영해보는건 어떨까요? 위키백과나 나무위키에서 음악장르 분류해놓은것처럼 말이죠. 음악장르 등록 몇번 해보면서 떠오른건데 미딕스에서 음악 장르 위키 같은거 별도로 운영해보는건 어떨까요? 위키백과나 나무위키에서 음악장르 분류해놓은것처럼 말이죠. 0 좋아요 1 댓글달기 좋아요 0 , 댓글 1 개
우진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7 활력도시님의 댓글을 이제 보았습니다. 얼마든지 편곡하셔도 됩니다. 제가 악보까지 올린 노래들에 대해서는 얼마든지 편곡하셔도 됩니다. 감사합니다. 활력도시님의 댓글을 이제 보았습니다. 얼마든지 편곡하셔도 됩니다. 제가 악보까지 올린 노래들에 대해서는 얼마든지 편곡하셔도 됩니다. 감사합니다. 0 좋아요 1 댓글달기 좋아요 0 , 댓글 1 개
우진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7 안녕하세요 여러 프로젝트를 동시에 진행하고 있었는데 저도 무지 햇갈려서 그리고 그 생각했던 트랙들을 다 채우기엔 제 능력이 아직 부족하다는걸 깨달았습니다. 우선 새로운 앨범의 구상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노래를 하는 부분도 제 습관이 길게 부르는게 아닌 짧게 끊어서 스타카토식으로 부르는것과 힘을 주어서 부르는것 고쳐보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여러 프로젝트를 동시에 진행하고 있었는데 저도 무지 햇갈려서 그리고 그 생각했던 트랙들을 다 채우기엔 제 능력이 아직 부족하다는걸 깨달았습니다. 우선 새로운 앨범의 구상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노래를 하는 부분도 제 습관이 길게 부르는게 아닌 짧게 끊어서 스타카토식으로 부르는것과 힘을 주어서 부르는것 고쳐보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0 좋아요 1 댓글달기 좋아요 0 , 댓글 1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