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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 하면 내가 쓴 글에 달린 새로운 댓글이나, 내가 단 댓글에 답글이 달렸을 경우 '알림'표시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대부분의 사이트나 커뮤니티에서 사용되고 있는 기능인데 이게 없으니 일일히 해당 글들을 다시 돌아봐야 되네요.
미딕스가 활동이 적은 사이트다 보니 새로운 글이 거의 없어서 확인하는데 시간은 얼마 걸리진 않는다지만 불편하긴 불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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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룰루라고 합니다. 우선 재생수가 만번 된건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가 밑에 스톤헤드님 글에 있었군요. 미딕스 앱에서 재생버튼을 누르면
재생수가 수십개씩 쌓입니다. 이 문장이요. 아무튼 버그가 아니더라도
제 미흡한 곡을 들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미딕스에서 1위하는게 제 소원이었는데 이렇게 하게될줄은 몰랐네요.
또한 저는 이 사이트에 대해서 잘 모르지만
고인이 되신 분께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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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돌머리 입니다.
오랜만에 방문해서 알게 된 몇가지 사항에 대해 알리고자 합니다.
개인적으로 접하고 느낀것들이라 이전 다른분들의 건의와 중복일 수 있습니다.

1. 재생 플레이어 리스트

예전에 건의 했던 내용인데,
리스트에 26곡이 쌓이면 더이상 곡이 추가가 되지 않습니다.
새로운 곡을 들으려고 재생 아이콘을 누르면 리스트 마지막 곡이 흘러나옵니다.
쌓인 곡들을 체크해서 지우면 되겠지만
전체선택 버튼이 없어서 하나씩 체크해야하는 번거러움이 있습니다.

갯수 제한을 풀거나,
일정량 쌓이면 하나씩 밀리면서 자동 삭제되거나,
전체선택 버튼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2. 게시물 내 플레이어

이건 지극히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사이트가 보기 좋아지고
앱으로도 확인하고 들을수 있어서 편하고 좋습니다.
게시판 목록에서는 버튼하나로 바로 곡을 들어볼 수 있기 때문에
팝업식 플레이어가 편할때도 있습니다만

제가 주로 활동하는 자작곡 게시판 같은 경우엔
원곡자와 유저들간에 소통, 피드백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이 기능은 이 부분에 있어 조금 영향을 준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개개인의 감상평을 남기려는 의지의 문제이고
활동성에도 얼마 차이가 없겠지만
저만 보더라도 굳이 게시물에 들어가지 않고 바로 들을수 있기때문에
들어보고 감상평을 그냥 넘기기 일수였습니다.
플레이어 띄워놓고 곡 하나씩 넘겨 들으면서
다른곡을 고르거나 다른 페이지를 보는 버릇이 생겨버린 겁니다.
예전처럼 게시물 내에 플레이어가 있으면
파트별로 넘겨들은 적은 있지만
곡 자체를 꺼버린 적은 없었는데 말입니다.
못해도 '잘들었습니다', '곡 좋네요' 라고 남기던 짧은 댓글도 덤으로 사라졌습니다.

편리함도 좋긴하지만
자작곡 게시판에서 만큼은 팝업식 플레이어 보다는
게시물 내에서 직접 듣고 감상평을 남길수 있는 환경으로
돌아갔으면 하는 개인적인 바램입니다.

3. 기타 몇가지 버그

최근 스티븐님 댓글에 비밀 댓글을 남기다가 알게 된 내용입니다.

첫번째는
비밀 댓글에 수정, 삭제 버튼이 없습니다.
두 기능이 추가되었으면 합니다.

두번째는
상대방 닉네임을 클릭하면 나오는 버튼들 중에
'쪽지보내기', '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버튼을 눌러보면
'자신의 정보를 공개하지 않으면 다른분에게 쪽지를 보낼 수 없습니다.
정보공개 설정은 회원정보수정에서 하실 수 있습니다.' 라고 나옵니다.

그래서 제 회원정보 창에 가보면
공개 여부를 체크하는 란이 없습니다.
사이트 리뉴얼 과정에서 생략된거로 예상되는데
해당란이 추가되거나
공개상태로 조치가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세번째는
미딕스 앱에서 재생버튼을 누르면
재생수가 수십개씩 쌓입니다.

잠깐동안 제가 올린곡을 누가 이렇게 많이 듣나라고 생각 했는데요.ㅋㅋㅋ
실험삼아 확인해보니 역시나 였습니다. ㅋㅋㅋ



이상입니다.
오랜만에 운영자님을 괴롭히게 되어 영광입니다 ! XD

좋은 하루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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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와보니, 여기 계셨던 분께서 세상을 떠났다는 사실을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늦었지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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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딕스 홈페이지 새로 개편되고 또 새로운 물결의 흐름으로 가고 있는 요즘,
최근에 느낀건데 미딕스 자체 플레이어(재생 누르면 뜨는 플레이어창)의 볼륨이 상당히 큰 편인데 이게 조절이 안돼서 귀가 아플 정도네요.
소리가 너무 커서 어떤 곡이건 찢어지는 느낌이 들어서.. 오히려 업로더가 의도했던 것이 뭍혀버리는 것 같아서 그게 좀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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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1년동안 일이 바빠 해외에 있다가 오랜만에 들렸는데 미딕스 많이 바뀌었네여~
이제 좀더 자주 들릴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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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블톤 라이브9을 사용중이고 마스터 건반은 넥타 lx49사용중입니다 계속 가상악기를 불러오면 안쳐도 혼자 소리가납니다 '솔'음으로욥
그리구 가끔씩 혼자 트랜스포즈가 됩니다 왜이러나요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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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크워크가 밴드랩으로 넘어가면서 무료로 풀렸네요. (와우~~)

물론 Sonar 버젼은 여전히 유료이긴 하지만 무료로 풀린 Cakewalk가 기능적으로 큰 차이를 보이진 않는 듯 하더라구요.
실제로 사용체험 결과 유료에 있는 각종 번들 플러그인들과 라이브러리 등은 포함되어 있지 않지만
케이크워크 자체 플러그인들의 품질이 좋아서 그 것만으로도 충분히 원하는 사운드를 만들 수 있습니다.

https://www.bandlab.com/products/cakewalk
여기서 Download 누르시고
Bandlab Assistant 를 다운받아 설치하면 Apps 탭에서 Cakewalk를 다운로드 설치 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 단계가 있는데 Facebook 계정이나 Google 계정으로 로그인 할 수 있으니 굳이 Bandlab 계정을 다시 만들 필요는 없습니다.
설치과정에서 오류창이 세번정도 뜨는데 그건 언어파일관련 오류이므로 무시를 눌러서 넘어가면 됩니다.
그리고 설치과정에서 선택할 수 있는 Melodyne은 참고로 데모판이며 본격적으로 제대로 사용하고 싶다면 유료 구매하셔야 합니다.

즐거운 음악생활하시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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