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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가끔씩 눈팅만 하다 오랜만에 들어와보니 놀랐습니다. 아마 저 같은 분들 많겠죠...ㅎㅎ;;

기왕 새 판이 짜인 김에, 묻어만 놨던 자작곡들 손 좀 봐서 올려놔야겠네요.
자신이 있어서라기보다는 이런 노래를 만든 이런 놈도 있었다 정도는 남기고 싶어서겠지요.

조금 늦었습니다만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행복하십시오.

ps. 운영자님을 포함해 미딕스에 애착을 갖고 있는 우리의 가장 큰 걱정은 방문자 수와 커뮤니티의 활성화로군요. 최대한 주변에 리뉴얼 소식을 더 많이 전해야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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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왔네요.. 먹고 살기에 바빠서..
미딕스에 꽤 오랫동안 발길을 뚝 끊었는데..
(사실은 아주 가끔씩 눈팅만 했다는..)
어느 새 홈피가 싹 바뀌었군요.. ㄷㄷㄷ
리뉴얼 기념으로..
아주 예전에 만들었던 저의 자작곡 하나를 (재)업로드했습니다.
그럼 전 다시 잠수를.. 크흙..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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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뉴얼후 미딕스에 글, 곡을 올리신 분들을 주의깊게 지켜 보고 있습니다. 리뉴얼 전에도 그랬지만 몇몇분들만 지속적인 업로드를 하고 있었고 현재는 그 분들도 방문이 뜸해지고 있는데 우선 이 부분에 대한 깊은 고민과 분석을 해 보심이 먼저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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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를 어떻게 해야 할까요?
사람들이 좀 들어와서 곡을 올려주면 무척 힘이 날텐데 말이죠ㅎㅎ
리뉴얼 전과 후의 접속자 수가 신기할 정도로 똑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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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건 몰라도 '앨범' 에서는 Mp3 재생이 '주'가 되도록 했으면 합니다.
시퀀싱을 어떻게 하는냐에 따라 음악의 품질이 차이가 나고 원작자의 감정이 드러나고
리뉴얼된 홈페이지의 '앨범' 중심의 운영자의 개편의도와 스트리밍 써비스의 목적이 분명하게 드러날테니까요.
미디중심이라면 맞겠지만 스트리밍 써비스가 주된 목적이라면
'앨범'에서 Midi 파일 감상은 좀 아니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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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범을 하나 만들어 보았는데 기존 미딕스에선 미디가 메인으로, 레코딩을 서브로 업로드하는 정책이었다보니,
현재 구성에선 재생파일이 다 미디로 되어있네요. 적어도 앨범에서는 듣기를 누르면 첨부파일 순서대로 체크해서
재생가능한 파일을 재생하도록 처리되었으면 좋겠네요.
이제와서 당시 업로드한 원본 파일을 찾기는 보통 어려울테니...
일부 경우는 재생파일과 나머지 첨부파일을 서로 바꿀 필요도 있을거라 그런 기능도 필요할 것 같구요.
추후 작업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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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님 수정할 것도 많고 주말에 여기에만 매달릴 수 있는것도 아닐텐데 부담을 더 얹는 것 같아서 저도 부담스럽지만...'ㅁ';
몇가지 기능 관련 작업 부탁드립니다.
일단 단간한걸로 글이나 댓글에 적힌 날짜....이게 년도도 표시 안되고 최근 글인 경우 얼마 전 이런식으로 붙어서 정확한 시간을 알기 어렵습니다.
대개 웹에서 그런 형식으로 보여줄 때 보조수단으로 마우스 포인터를 올렸을 때 정확한 년-월-일 시:분:초를 보여주는 것 추가 부탁드리고,
현재 자작곡 올릴 때 장르, 분위기, 구성악기 태그를 적을 수 있게 되어있는데 딱 해당 용도로 제한된 내용이라
해당 용도 외의 추가 커스텀 태그 입력란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이전 곡 설명이었나 그걸로 들어가있던게
마이그레이션 하면서 현재 태그 형식으로 달려있는 것 처럼 항목별로 #을 붙여서 추가 할 수 있게요.
기존 곡 설명 부분이 기존 올렸던 곡에 태그 형식으로 달려있길래 개별 항목으로 분리하려고 수정을 눌렀더니 해당하는 입력란이 없더라구요.
작곡자가 특정 시리즈를 올리거나 할 때 동일한 태그를 넣을 수 있어야 한다고 보기에 필요한 부분으로 생각됩니다.
급하게 하실 필요는 없으니 추후 작업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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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곡들이 소소하게 공유되는 사이트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해왔었는데.....
이전 부터 저에겐 중요한 곳이었고
앞으로든 더욱 사랑스럽고 소중한 곳으로 남아 주기를 바래봅니다.

리뉴얼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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