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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Midiex 리뉴얼이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서 안정기가 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만
아래 여러 글들을 살펴보면 글을 올리고 건의한 날짜를 살펴보면 관리자가 다녀간 흔적을 발견할 수 없습니다.
물론 다방면으로 바쁘신 것일 수도 있겠지요....
저 역시 조그마한 Web Site를 운영하고 있습니다만 시간이 지나면 관심사에서 멀어집니다.
이제 이 싯점에서 침체되고 있는 Midiex의 운영을 좀 더 활성화하고
방문자와 업로드 횟수를 늘릴 수 있는 방안을 운영자께서 심사숙고하여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사실 침체된 Midiex에서 얻을 것이 별로 없다면 저 같아도 방문이 꺼려지는 것은 당연하지요.
오래된 회원님들의 업로드가 별로 없어 안타깝습니다.
저의 생각으로는 오래된 회원님들의 특전(예를 들어 Point) 같은 것들이 새롭게 리뉴얼된 Midiex 에서
사라져 버렸다라는 것도 무시할 수 없을 것 같군요.
Midiex 의 부운영자로서 일정한 권한같은 것을 나누어 주심도 한 방법일테고....
(단지 높은 Point 만으로 곤란하고 전반적인 종합평가(높은 음악적 수준 등) 를 평가를 거쳐서 결정)
높은 수준의 고 궐리티의 곡들을 저 같은 초심자들이 배우고 얻는 것이 많거든요....!!!
미딕스를 아끼고 사랑하는 입장에서 글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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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있는 날입니다. 혹시 이 중에 수험생 분들이 있다면, 여기서도 응원해드립니다!! 좋은 결과가 있기를 기도합니다. 수험생 여러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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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 제 곡을 다운받고 재업로드 하시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편곡을 하게 될 경우 저한테 댓글로 허가를 받았으면 합니다. 저 말고 다른 분들의 곡도 마찬가지로 허락을 받고 올리는 게 서로간의 예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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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드립니다 활력도시(Vitality City)입니다!! 다른 분들과는 다른 음악성을 가지고 활동하면서 좋은 경험을 많이 했습니다. 앞으로 나올 작품을 기대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현재 트위터 활동도 하고 있으니 가끔씩 들러주었으면 합니다.
@kk6378361
간혹 리듬게임도 즐기기도 하니 서로 피드백이 되어주면서 음악에 대한 소통은 언제든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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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크롬으로 미디올릴려하는데 파일 불러와도 확인누르면 자꾸 미디파일을 올리라는 경고문이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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