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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가끔씩 눈팅만 하다 오랜만에 들어와보니 놀랐습니다. 아마 저 같은 분들 많겠죠...ㅎㅎ;;

기왕 새 판이 짜인 김에, 묻어만 놨던 자작곡들 손 좀 봐서 올려놔야겠네요.
자신이 있어서라기보다는 이런 노래를 만든 이런 놈도 있었다 정도는 남기고 싶어서겠지요.

조금 늦었습니다만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행복하십시오.

ps. 운영자님을 포함해 미딕스에 애착을 갖고 있는 우리의 가장 큰 걱정은 방문자 수와 커뮤니티의 활성화로군요. 최대한 주변에 리뉴얼 소식을 더 많이 전해야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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