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M 300을 초과한 곡이 이미 있던 상황이겠지만 지금 바로 BPM 400의 시대를 열었습니다. 마음만 먹으면 600까지도 바라볼 심산입니다. 물론 진짜로 NWC로 곡을 쓰려면 2의 거듭제곱 분의 1의 빠르기로 표기되겠지만...

제 7회 Vitality City 탄신제는 현재 두 번째 곡까지만 공개됐습니다. 나머지 두 곡은 6월, 7월에 공개 예정입니다.

자작곡 올릴 때 변속 체크란도 만들어주세요. 최저속도랑 최고속도를 표기할 수 있으면 좋은데…

제 작품에 레벨 표시가 있는 것은 전부 유비트 시리즈 기준으로 매겨놓은 것입니다. 현재 구동중인 버전인 비욘드 디 애비뉴에 맞췄습니다.

토큰 에러가 너무 심합니다.

미리듣기 누르면 미디파일 미리듣기 분량이 다운로드 되는 거 이거 없앴으면 좋겠습니다. 그냥 미리듣기 하고 다운 안 받아지게 하면 좀 나아질 것 같습니다. 지금같은 사안이 더 나타날 수 있어서 우려스럽습니다. 다른 문제는 없으니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남의 미디파일 미리듣기를 그대로 출처 명시도 없이 올리시는 분이 있어 그랬던 겁니다. 다른 이유 없으니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미리듣기 누르면 해당 미디파일의 30초 분량이 다운로드 되는 걸 이용해 악의적으로 글을 올리는 게 좀 우려됩니다.

가끔 미디파일에 다른 사람의 파일을 미리 듣기를 이용해 미리듣기 분량을 다운받아서 그대로 올리시는 분이 계셔서 좀 조심해달라는 뜻입니다. 출처도 안 적도 누구건지도 명시도 안된 것도 모자라 바로 앞전 분의 파일이란 것이 한 번 들통이 났기 때문에 그런겁니다. 앞전 분의 것과 해당 유저의 파일을 비교 및 대조까지 해서 발견한 사안입니다. 우진현 님의 발언에서 언급된 영상이나 ppt 등에서의 사용은 상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