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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시스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7-31 00:10 view46 Comment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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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약속한 작품이 얼마 남지 않아 여러분들과 헤어질 시간이 다가오게 되었습니다. 마지막까지 작업을 해서 유종의 미를 거두도록 하겠습니다.

남은 곡
Fanaticism (BPM 206 오케스트라 곡)
Amdusias (BPM 199 드럼 앤 베이스)
Emergency Dance Music Agent (BPM 156 일렉트로닉)
私が言わなかった言葉、聞いてくれてありがとう! (BPM 147 E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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