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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8월 7일부로 신곡 제공을 종료하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아껴주시고 들어주신 여러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인사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추후 곡을 제공할 일이 없다고 하더라도 가끔씩 찾아와서 힘들 때마다 놀러와서 여러분들의 멋진 작품을 감상하는 시간을 조금씩 가져보고 싶습니다. 저는 여러분들을 응원합니다. 짬이 나서 곡을 제공할 경우 10~20초 분량의 벨소리 형태의 곡이나 제가 작곡해온 기존의 자작곡의 어레인지가 등장할 전망입니다. 마지막 앨범 역시 41곡을 모두 채우고 활력도시의 이야기는 여기서 막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오늘의 끝으로 더 이상 1분 이상의 새로운 곡은 없습니다. 장기 활동 중단에 대해서는 「私が言わなかった言葉、聞いてくれてありがとう!」 항목을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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