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ra Fabian - Come Back / Je T'A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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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집을 이사했는데...
매번 그렇지만... 차마 LP판하고 턴테이블을 버리지 못하고..
또 들고 이사를 했네요.
이사짐 센터 사람들이 엄청 투덜거리더만요....
그래도 고등학교, 대학시절 LP판 사는 걸 취미로 삼았던 제게는
추억과도 같은 거니까...
차마 버리지 못하겠더라고요..
추천 7 비추천 0
댓글목록
너는garbage님의 댓글

추억은 정말 못 버리죠;ㅁ;
바다새님의 댓글

버릴때는 이쪽으로 버려 주세요,,,,,,,,,,하하하
우리는 추억을 먹고 살아 가는 사람인데...버릴수 있을까요...
또 버린다면 또 다른 추억이 생기나 몰라도......
가인님의 댓글

잘듣고 갑니다 좋은 곡 듣게 해주셔서 감사 합니다
대가님의 댓글

정말 좋군요 ^^ 잘 쓸게요 감사함니다
호박님의 댓글

아이들이 좋아할 음악같아여...
여울목님의 댓글

좋은 음악 잘 들고 갑니다...!
아르메님의 댓글
아르메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잘 듣고 갑니다 ㅎㅎㅎㅎㅎㅎ
dhrxkqm님의 댓글

낡은 과거의 것은 추억이자 보석같은 인생의 흔적이기도 하죠 앞으로도 고이 간직되길..!
tomas님의 댓글

아 이거 정말 좋네요 ^^
로인님의 댓글

감사합니다. 잘 듣겠습니다
덜찐만두님의 댓글

잘듣구갑니다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