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eleased 2008.02.22
이민비
피아노 5중주 한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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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마' 를 읽고 써봤습니다.
19세기 영국 느낌을 표현하려고 했는데 영..ㅜㅜ
건반으로 이것저것 치다가 즉흥적으로 녹음한 건반에 현악 4중주 추가..
제 1 바이올린 도입부는 '마녀의 택급편' OST 테마에서 차용했습니다.
좋아요! 10
댓글목록
웃음의여왕님의 댓글

와.... 와........ 오.... 와.... 와... 음...? 와.... 오.... 호오...아....캬.....이햐~
GaraM님의 댓글

@_@ 좋군요~
후치님의 댓글

일반인에게 너무도 크게 보이십니다.
쿵짝쿵짝쿵짝님의 댓글

와우 정말 좋아용 ㅎㅎ
andu님의 댓글

트레몰로를 적절히 넣으면 현악이 좀 더 살 듯 한데 아쉽군요...
F.flight님의 댓글

어허엉 날 울리지마요 ㅜㅜ
붸뤡으님의 댓글
붸뤡으이름으로 검색우아앗 ㅠㅠ
신인님의 댓글

ㅠㅠㅠ슬퍼요
카린님의 댓글

어허허허허허 슬픈 곡입니다 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