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님의 댓글

비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2

  매번 새로운시도 후후.. 우리 앵쥬씨가 서서히 커가고 있어요 /ㅇㅇ/
애드립은 제가 한번 생각있으면 넣어볼까요?

F.flight님의 댓글

F.flight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2

  오랜만에 앙쥬님! ㅋㅋ 진짜 앙쥬님 다우면서도... 이요오.... 파워가 느껴져용

GaraM님의 댓글

GaraM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3

  변화무쌍한 박자와 속도... 그 속에서 곡의 파워와 분위기는 일관되는군요..

andu님의 댓글

andu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3

  오오 넣어주심 ㄳ...ㅠㅠ
지금 보니 급하게 마무리 한거라 그런지 몇군데 수정할 것들이 보이는군요...
끝부분도 손을 봐야할 듯...좀 아닌것 같군요 =ㅅ=;

오즈님의 댓글

오즈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4

  펑크한 느낌과 피아노의 움직임으로 곡이 버라이어티해졌네요
베이스가 너무 기타와 함께 움직였던게 조금 아쉽기는 하네요
중간중간 따로 또 같이... 이런식이었음 더 좋지 않았을까 하는... 사견이...
그치만 곡은 나무랄데가 없네요 잘 들었습니다. +_+ 기타 쏠로 기대만따...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