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eleased 2007.12.30
엔지
마지막 잎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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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연 창문 밖으로
보이는 작고 마른 잎새 하나,
마치 12월의 달력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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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보이는 작고 마른 잎새 하나,
마치 12월의 달력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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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좋아요! 6
댓글목록
andu님의 댓글

와아아 분위기가 주제에 너무 잘 어울리는 것 같네요 'ㅁ'
비밀님의 댓글

어익쿠 _ _)엔지님도 새해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더불어 하시는일도 잘되시기를 /ㅅ/
E.Grave님의 댓글

엔지님~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GaraM님의 댓글

너무 좋은 곡입니다... 분위기가 주제에 잘 맞고 서정적이군요.. 특히 기타 부분이.. 예술 >.<
Lucid Leaf님의 댓글

글과 음악을 맞추는 건 너무 아름다워요.
늦었지만 엔지님도 새해 복 많이 많으세요~ ^^
뽀대님의 댓글

받아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