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eleased 2007.12.20
안경소녀
탱고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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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으로 쓸만한 짧은 탱고입니다. 여름에 쓴거네요.
한창 느와르 ost에 빠져있을때.. romance 란 곡에 미쳐서 나도 한번 써봐야지 하고 삽질했던..
미디 파일은 뽑긴 했는데 영 마음에 안드는..
반도네온 모듈레이션 창 열어도 보이지도 않고.. 바이올린 소리도 ㅈㅈ고.. 그냥 포기 ㅜㅜ
* 여러분들의 작은 한마디한마디가 정말 큰힘이된답니다.
한창 느와르 ost에 빠져있을때.. romance 란 곡에 미쳐서 나도 한번 써봐야지 하고 삽질했던..
미디 파일은 뽑긴 했는데 영 마음에 안드는..
반도네온 모듈레이션 창 열어도 보이지도 않고.. 바이올린 소리도 ㅈㅈ고.. 그냥 포기 ㅜㅜ
* 여러분들의 작은 한마디한마디가 정말 큰힘이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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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GaraM님의 댓글

그러고보니.. 딱... 느와르 BGM이랑 ALI PROJECT적인 느낌이 나는군요.. 뭐랄까... 탱고의 바탕에 고딕스러운 분위기도 나고... 잘 만드셨네요..
Composer님의 댓글

괜찮은거 같은데 뭔가 모를 어색함도 같이 느껴지네요 일단 추천 -_-ㅋㅋㅋ
오즈님의 댓글

탱고... 라틴 느낌 물씬이네요... 퍼커션류가 안나오는것 같아서 좀 아쉽네요
이런 계열은 퍼커션의 리듬감이 생명인데 ㅠㅠ
좋네요 전 언제 이런 장르의 곡을 써볼까요 기타소리는 괜찮은거 ㄱ타아요 ^^
Lucid Leaf님의 댓글

짧은데 인상적이네요,, ㅋ
안경소녀님의 댓글

느와르의 색깔은 카지우라 유키 라고 생각합니다. op인 코페리아의 관 은 도대체 감독이 무슨 생각으로 저걸 채택했을까.. 하는 생각밖에...;
GaraM님의 댓글

느와르... 제가 한때 좋아했던 작품이죠.. 개인적으로 BGM이랑 ED이 좋다는...
비밀님의 댓글

괜찮네요 밝은듯 어두운듯 ㅎㅎ
andu님의 댓글

어딘가 비어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