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eleased 2006.12.13
andy
The Desire of Blue moon - 피아노 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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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들어 보세요~~~
댓글목록
숲속의대장간님의 댓글

혼자있을때 커튼을 칼로 난도질하며 듣고싶은 곡이로군요. 잘들었습니다.
andu님의 댓글

지속적인 피아노의 렉이 인상적이군요 'ㅅ' 멋집니다
근데 곡 길이가 8분인데 반쯤에서 끝나는군요;
그나저나 저랑 닉이 비슷하시네요
andy님의 댓글

아! 뒤에 뻘줌하게 음표가 하나 붙어서 8분까지 지속 된거 같습니다. 지적 감사합니다.
수정해서 다시 올렸습니다.
소리사랑님의 댓글

대장간님 요즘 피곤하신가./.. 표현이 날로 과격해지시는.. ^^
작은도막..님의 댓글

피아노 연주회 분위기가 느껴지네요.. 정말 아름답고.. 사람이 치는것 같습니다..^^;
헤일즈님의 댓글
헤일즈이름으로 검색클래식 배우시나봐요? 무슨 소나타 같네요; 잘 들었습니다.
andy님의 댓글

역시 리얼로 치지 않고는 티가 나네요. 그건 어쩔수 없는것 같습니다. 주종목이 기타라서..
당시 제 후배가 연주를 해줬었는데...그때 생각이 나네요. 그리고 헤일즈님 말대로 클래식을
전공했지요. 이거 말고도 변주곡과 스트링 퀄텟등 써 놓은거 많았는데 어디있는지 몰라서 쩝...
암튼 좋은 평가들 감사 드립니다.
이푸른금님의 댓글

불완전한 화음이 연속해서 들려 불안한 심정을 자극하는것이 꼭 창문을 깨트리는듯한 기분이 되는군요.
LMA132님의 댓글

멋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