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eleased 2006.09.30
엔지
바람길을 걷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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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길을 걷다.
저문 들녁.
햇살의 끝자락에 기대어
너의 미소를 떠올려.
널 닮은 바람과 길을 걸었어.
향기로운 네 소식을 듣고 싶어서
가을이라고 발라드에만 손을 대는 걸까요?
도배 위험이 있지 싶어요.
저문 들녁.
햇살의 끝자락에 기대어
너의 미소를 떠올려.
널 닮은 바람과 길을 걸었어.
향기로운 네 소식을 듣고 싶어서
가을이라고 발라드에만 손을 대는 걸까요?
도배 위험이 있지 싶어요.
좋아요! 1
댓글목록
헤일즈님의 댓글
헤일즈이름으로 검색좋은곡이 도배되는데 뭐가 문제입니까ㅎㅎ
카우군…☆님의 댓글

헤일즈씨의 말에 동감
귀여운찐빵님의 댓글

이곡 너무 좋네욧
...님의 댓글

잘들었습니다..! 아름다운 선율이 잔잔하게 흐르는..
프라노아님의 댓글

정말 좋습니다; -; 계속 듣고 싶은 곡이예요!!
허스키보이스님의 댓글

정말 좋아요 ^ㅡ^'' 엔지님아 ^ㅡ^;; 이거 인용좀 할께요... 개인숙제인데;; 기말과제라서;; ㅎㅎ
쭈님의 댓글

도배하셔도 다들 좋아라 하실듯 ^^
뽀대님의 댓글

좋은곡 받아가여...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