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eleased 2020.01.01
EgravE
Alcohol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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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새해가 밝았네요.
정초부터 좀 어두운 느낌의 곡을 올리게 돼서 좀 기분이 묘합니다만
며칠전부터 작업하던 곡을 대충 마무리지어서 올려봅니다.
드럼리듬은 힙합 리듬을 사용하긴 했지만 '그렇다고 이게 힙합은 아니지..' 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장르를 뭐로 붙혀야 할까? 고민하다가 메인이 피아노라서 그냥 BGM으로 붙혔습니다.^^
즐겁게 감상해주세요.
모두들 새 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정초부터 좀 어두운 느낌의 곡을 올리게 돼서 좀 기분이 묘합니다만
며칠전부터 작업하던 곡을 대충 마무리지어서 올려봅니다.
드럼리듬은 힙합 리듬을 사용하긴 했지만 '그렇다고 이게 힙합은 아니지..' 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장르를 뭐로 붙혀야 할까? 고민하다가 메인이 피아노라서 그냥 BGM으로 붙혔습니다.^^
즐겁게 감상해주세요.
모두들 새 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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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썰물님의 댓글

오올! 꽤 괜찮은 곡인데요. 어두운 곡이라고 하셨는데 상쾌한 느낌이 드는 것은 왜일까요?
무엇보다 멜로디가 딱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입니다. 귀를 즐겁게 해 주셔 감사합니다.
EgravE 님의 폭 넓은 장르 적응에 감탄합니다. EDM 아니라도 충분히 공감되는 곡입니다.
EgravE님의 댓글


즐겁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초부터 너무 우울한 마이너 성향의 곡이 아닌가 싶어서 말이죠...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