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곡

released 2022.01.07

GaRaM

잊어야지

#트로트 #신나는 #아련한 #슬픈 #애잔한 #전자 베이스 #현악 앙상블 #브라스 #색소폰 #팬 플루트 #드럼셋 #132BPM #4/4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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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무려 6년만이군요..(?) 2016년 자작곡 "헬조선 아리랑"을 유튜브에 공개한 것을 끝으로..
오랫동안 생업에 전념하느라 정신이 없어서 여기를 거의 잊고 지내다시피 했었는데..
신년 벽두에 참으로 오랜만에.. 자작곡을 만들어서 블로그는 물론 여기에도 투척하고 갑니다.
오랜만에 만든 자작곡.. 무려 트로트입니다.
올해에야 그림책 작가로의 새로운 도전에 성공해서 올 1월 중 첫 그림책 [밤하늘과 할아버지]를 내게 됐습니다.
그 전에도 내놓은 책이 두 편 있습니다만..('기다릴게', '루나와 루이는 닭살남매지만 괜찮아')
덕분에 음악 작업도 아주 오랜만에 다시 했는데.. 그 결과물이 이 곡입니다.
많이들 들어주세요. 물론 제 신간 그림책 많이 사주시고 성원해 주시고요.

작사/작곡 : WG김정훈

가사

1절) 
흐린 서울 하늘 아래 나 홀로- 두-고 
떠나버린 무정한- 사-람 
가슴 속에 남-겨진 아픔 새기고 
떠나버린 야속한 사람 
 
정 주고 마음 주고 사랑도 주고 
후회라곤 1도 없는데 
뭐가 그리 아쉬워서 나를 떠났나 
대답없는 야속한 사람 
선녀 잃은 나무꾼처럼 텅빈 내 가슴 
시간이 얼마나 더 가야 잊혀지-려-나 
그래도 잊어야지 남자답게 잊어야지 
혼잣말만 되뇌-어 본-다 
 
2절) 
어차피 지나버린 슬픈 옛-사-랑 
남자답게 잊으려- 해-도 
가슴 속에 남아있는 일말의 미련 
어쩔 수가 없는 건가 봐 
 
정 주고 마음 주고 사랑도 주고 
후회라곤 1도 없는데 
뭐가 그리 아쉬워서 나를 떠났나 
대답없는 야속한 사람 
선녀 잃은 나무꾼처럼 텅빈 내 가슴 
시간이 얼마나 더 가야 잊혀지-려-나 
그래도 잊어야지 남자답게 잊어야지 
혼잣말만 되뇌-어 본-다 
이제는 잊어야지 남자답게 잊어야지 
혼잣말만 되뇌-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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