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eleased 2007.10.16
엔지
어둠달에 비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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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딛는 걸음 걸음에 슬픔이 한 가득,
어둠달에 비친 당신 그림자는
깊은 시름에 차 있습니다.
피곤한 나날들입니다.
* 여러분들의 작은 한마디한마디가 정말 큰힘이된답니다.
어둠달에 비친 당신 그림자는
깊은 시름에 차 있습니다.
피곤한 나날들입니다.
* 여러분들의 작은 한마디한마디가 정말 큰힘이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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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andu님의 댓글

오오...새로운 느낌이네요 'ㅂ'
Lucid Leaf님의 댓글

처음에 무섭네요(?),, 듣기 편해요 <<
나무님의 댓글

음악을 할 수 있다는 것이 때론 행복하다고 느껴질때...... 굿입니다요!
ANI시커님의 댓글

우와 ㄷㄷ;; 이런 느낌의 곡도 만들 수 있군요
싸이렌님의 댓글

//.. 아아... 정말 좋은곡 입니다..!!
쿵짝쿵짝쿵짝님의 댓글

우훗 좋은곡입니당^^
hedao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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