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eleased 2008.01.11
푸른눈물
Memory in Littleb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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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오르골 소리를 살릴려고 맹글어봣습니다.
소개에 있듯이. 오르골의 소리를 보존하고자 맹근:(태엽이 끈어질려고해서)
업체측에 어렵게 열락을햇더니 수리비가 배보다 배꼽이 더크더라구요.
ㅜㅜ
소개에 있듯이. 오르골의 소리를 보존하고자 맹근:(태엽이 끈어질려고해서)
업체측에 어렵게 열락을햇더니 수리비가 배보다 배꼽이 더크더라구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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