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leased 2008.06.25
문대앤서
첫작품... 처음이다 보니 제목도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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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1 은... 처음 만져본 거지만 끙끙대면서 어떻게 한번
만들어 보려고 발악했음에도 불구하고... 결과는 잘 모르겠네요-_-;;
JM2는... 마침 놀러온 친구가 자기 주제곡 하나 만들어 보라고 해서
그 친구를 주제로 일단 하나 만들어 봤는데...
하여간 아는 거 없이 삘만으로 작업한 거라서 휴...
음악 만드는 거 절대 쉽지가 않네요-_-
여러분들 정말 대단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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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GaraM님의 댓글
GaraM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음... 미완인 듯 보이지만... 듣는 순간 스포츠(경기) 이미지가 문득 떠올랐습니다...
* 대단하긴요...; 저도 음악 만드는 거 특히 '편곡'이 어렵다는 걸 새삼 느끼고 있습니다..;
맴하님의 댓글
맴하이름으로 검색화음 공부 좀 더 하시면 더 멋진 곡이 탄생할 것 같아요. 힘내세요. ㅋㅋ
andu님의 댓글
andu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흠;;; 머릿속에 있는걸 표현하는게 쉽지가 않죠...
미완으로만 남겨두지 말고, 부족하더라도 일단 완성을 봐가면서 계속 만들면 실력이 많이 늘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