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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에 지는 꽃

이런 류의 곡을 참 자주 쓰는 것 같습니다. 어찌보면 식상하다고도 볼 수 있지만 좋아하는 멜로디를 고집하는 것도 나름의 멋은 있겠죠. 바람에 지는 꽃이란 제목은 박정현 씨의 곡명에서 따온 겁니다. 전혀 미치지는 못합니다만 생각보다 추운 봄을 겪고 있는 요즈음에 어울리는 느낌의 곡일런지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