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 게시판에 올린 60번째 자작곡 입니다. (나름대로 자축.)
이런 스타일의 곡을 만들으려고 의도 한것은 아니엿는데....
흐음... 개인적으로 첫부분의 피아노 멜로디가 지루한 케이스라서 맘에 안들더라고요.
그래서 원래 그 부분이 두번 나오는데 한번은 지워버렸다는...
꼭 끝까지 들어보시기를 염원합니다.....
어쨌건 많은 리플과 격려와 충고와 조언을 부탁드리는 바입니다.
가끔씩 제 곡으로 캔뮤직을 만드시겠단 분이 있으신데...
허락 안 맡으셔도 좋으니 캔뮤직 작업하실 분들은 리플로 캔뮤직 아이디좀 적어주세요.
여러분이 정성스레 만든 작품을 제가 직접 연주해보고 평가해 드리고 추천해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