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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모한 사랑(고전극 OST)

음, 2000년대 초반 이수영 이라는 가수가 판을 칠 때 \"나도 이수영 스타일곡을 만들어 성공해야지\" 하고 만든 곡인데 지금의 스타일은 아닌 구제곡임... 사실 이 곡을 만들었지만 이 곡 맘에 안들엇슴다. 뭐랄까 비슷비슷하기도 하구, 무엇보다도 질질 짜즌 듯한 곡..물론 \"이별보다 더 슬픈 사랑\"도 난 무척 싫슴. 질질 짜는 곡이어서리.... 그래도 난 슬퍼서, 그저 내가 슬퍼서... 멜로디가 내 가슴밖으로 나오는데..어떻게 할까요? 그래서 아예 경쾌한 걸그룹음악이 좋다니깐요.(우울한 느낌을 쏵---------) 쩝, 작곡은 무엇일까요 ?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업은 작곡이 아니라 XXX인데... 난 어디로가는걸까?(나의 곡 \"길\"의 가사중 일부) 미딕스 여러분도 마찬가지죠?(음악을 쉽게 하고 있지 않는 상태를 일컬음) 음악 오! 나에겐 뭘까? 그만 접어야 겠슴다. 휴렴전 음악에서 1악장= 그냥 소프트락, 2악장= 오케스트라 연주스타일로(팀파니 걸었슴) 이제 음악 그만 접어야 겄슴다. 평가는 하지 마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