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도 우중충하니 적당히 기분 괜찮을 것같지만 묘하게 피곤이 안풀리고 쉬어도 쉬는게 아닌 그런 어느 가을날 주말 오후의 느낌을 몇시간동안 후다닥 좌뇌와 우뇌를 동시에 비우고 꺼끌꺼끌한 턱수염을 매만지면서 곡에 담았습니다..
(대체 무슨 느낌인거냐...??)
이렇게 날씨도 우중충하니 적당히 기분 괜찮을 것같지만 묘하게 피곤이 안풀리고 쉬어도 쉬는게 아닌 그런 어느 가을날 주말 오후이지만 그래도 상쾌하게 남은 주말 보내시길 바라오며~~
이만 슈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