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중순에 작곡하던 곡인 '여동생의 시안 비트'입니다. 누님의 마젠타 비트의 후속곡이자 Yellow Beat for Girlfriend의 전작입니다. 드디어 가사를 공개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삼원색 비트 시리즈 중 유일하게 가사가 있는 곡입니다. (가사 공개가 된 바람에 기존에 올렸던 해당 곡의 게시물은 삭제)
제목에도 봤듯이 여성 보컬이 필요로 하는 곡이 되었습니다!!
마젠타 비트에서 BPM이 높다고 해서 곡이 잘 뽑히는 게 아니라고 하시는 분도 있지만, 사실상 150~160은 그렇게 썩 빠른 편도 아닙니다. (적어도 170은 되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