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男よ、易く泣くのはないわけだ!!

탄신제의 마지막 악곡이자 본 탄신제의 엔딩. 드디어 약속한 시간 8월 22일. 하지만 이미 죽어버린 여자친구.... 올해 역시 그녀가 살아있는 상태로 생일을 맞이하지 못하지만, 슬픔과 낙심에 빠져 살지 않겠다는 다짐으로 곡을 써내려갔습니다. 그녀가 곁에 없더라도 나라도 건강하게 살아준다면 그녀가 그래도 기뻐할지도 모를것 같습니다.

하드르네상스

180

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