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제가 그려낼 마지막 앨범의 첫 곡은 가볍게 동요로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근데 동요라고 하기엔 좀 애매하긴 하지만 일본의 기본적인 문자인 히라가나와 가타카나를 쉽게 배울 수 있는 노래로 보면 될 것 같네요.
(사진의 오십음도를 꼭 보면서 읽는 법을 천천히 몸에 익혀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참고로 ye, kye, gye... 혹은 kwa, gwa, swa... 혹은 kwo, gwo, swo... 혹은 kwi, gwi, swi...등도 쓸 순 있지만 별로 쓰지 않는 거라서 따로 알려드리지 않습니다.(일본어 키보드 설정하고 한글, 워드 등으로 직접 해보시면 됩니다.)
보컬은 하고싶으시다면 아무나 환영합니다.(특히 일본어에 관심이 생겼거나 이미 있다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