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제 '불타는 호로의 마을'
늑대와 향신료 를 보다가...
로렌스와 호로가 파슬로 마을로 돌아왔을때, 마을이 전쟁의 피해로 불타고 있다는 가정하에 그 모습을 보고 있는 호로를 생각하며 쓴 곡..-_-
슬프면서 뭔가 착잡한 분위기....-_-;;
현악 4중주입니다.
원래 곡에 제목같은거 안붙이는 주의인데...
붙여봤습니다...
따로 믹싱은 안하고 그냥 익스포트...'ㅂ'
호로는 모에한 듯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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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조정이랑 첼로 수정하고 팀파니를 추가해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