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leased 2008.10.06
바기노기
장르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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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일렉에 대한 견문이 많이 부족해서
드럼만 찍어보다가 아무렇게나 다른 음을 붙인건데; 늅늅의 이상한 발버둥이 됬네요.
내심 에밀리오님 곡 스탈이 좋아서 트랜스음색 넣어본건데..
후.. 에밀리오님이 존경스러워요
드럼만 찍어보다가 아무렇게나 다른 음을 붙인건데; 늅늅의 이상한 발버둥이 됬네요.
내심 에밀리오님 곡 스탈이 좋아서 트랜스음색 넣어본건데..
후.. 에밀리오님이 존경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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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Raphaelra님의 댓글
Raphaelra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우욱.. 온몸에 바기노기님이 찾아드는것 같아.. 랄까.. 몸속 깊숙히 리듬이 타고 들어는 기분이 좋아서 노래도 좋다는!!
F.flight님의 댓글
F.flight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Mondo Grosso의 Next Wave가 떠오르는건 저만의 착각일까요 ㅎㅎㅎ
바기노기님 평소에 정말 음악 감명깊게 듣고 있어용. 꼭 나중에 합작한번 해보자구용
GaraM님의 댓글
GaraM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오오... 끝내줍니다.. @_@
NR님의 댓글
NR 이름으로 검색좋아요. 컹.. 갑자기 끊기네 ㅋㅋㅋ
류시드님의 댓글
류시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와.. 좋아요 좋아 !! 트랜스 굿이죠 ~!
andu님의 댓글
andu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오오오 멋져요 ㅋ
>ㅅ<
Emilio님의 댓글
Emilio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음 괜찮아용~!! 존경까진... 그런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