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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란 특변한 인연을 생각하면 이 보다 더 귀한 것은 없다는 것입니다.
소중하다는 것을 표현을 한다면 어떤 식으로 하면 좋을까요.
세월이 흘러서 가족의 대해 이야기 할 때에 이 음악이 잔잔히 흐른다면 느낌이 어떨까?
10년 후에는 어떤 느낌일지 알아 보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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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2

감미로움을 전하는 노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