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곡

released 2008.10.19

Raphaelra

빨래널기

#아아~ 따뜻해 부드러워 #BPM #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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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스한날 빨래널려 있는 이불사이에 들어가면
그 느낌은 말로할수 없죠 ㅎㅎ..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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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R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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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시간을 달리는 소녀 OST
'변하지 않는 것'이 떠오르네요. 멜로디 박자만 바꾸면 비슷 ㅋㅋㅋ
분위기 좋네요. 포근한 느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