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eleased 2008.11.26
Basi_Perfume
Perfume_City No.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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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오오오오~~~랜만이에요
할일은 많고 할 것도 많고...욕심만 많아가지고
정신없이 어수선하기만 하네요...
다들 잘 지내셨는지요~
못뵈던 분들도 계시고 가끔씩 들러서 비밀님하고 플라이트님 곡만
몰래 몰래 듣고 나갔었는데...
오랜만에 작업한 곡 하나 올려요
그냥 저냥 또 재즈곡이네요...
어쩌다보니..ㅋㅋ
이제 남은 올 한해 마무리 잘 지으시고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0-/
댓글목록
NR님의 댓글
NR 이름으로 검색와우 멋지네요. 뭔가.. 애간장을 태우는 느낌이 드네요 ㅋㅋㅋㅋ
Louise님의 댓글
Louise 이름으로 검색
앗! 저사진을 보고 웃음의 여왕님인줄 안;;
정말 음악 수준이 웃음의 여왕님수준급이시네요;;
킹왕짱 추천!!
Basi_Perfume님의 댓글

웃음의 여왕 맞는데요..;;
F.flight님의 댓글

저의 곡을 들어와 주셨다니 영광인데요 ^^;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여왕님이세욥
드라미쉬님의 댓글

장 들었어요....따뜻하고 행복한 겨울 보내세요...
GaraM님의 댓글

오우... 이거 예술이네요~
Raphaelra님의 댓글

이여어~ 저는 처음보지만 실제로 예술이란 단어가 떠오른다능. ㅎ
Unbreakable님의 댓글

미디의 신의영역을 보여주시네요 ㅜㅜ
Inspiration님의 댓글

캬.. 이런 팬 조절 참 부러워요.. 악기 소리가 하나하나 다 살아있네요..
andu님의 댓글

ㅇㅅㅇ 음...느낌이 좀 더 전보다 섬세한 곡이군요...
스즈키1988님의 댓글

대단히의 한마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