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eleased 2009.02.10
a1175
gaia of tears
첨부파일
본문
댓글목록
오즈님의 댓글

제목 그대로의 느낌이네요...
가이아... 대지의 여신인가요? 북구신화에 나오는 모든신들의 어머니...
북유럽 밴드들의 곡을 듣는 듣한 느낌이네요 장엄하면서도 슬픔이 배어나오네요
a1175님 팬이 될거 같네요
a1175님의 댓글

OZ님 항상 좋은 말씀감사합니다.더욱 더 노력해서 좋은곡을 올리도록하겠습니다^^;
GaraM님의 댓글

gaia... '가이아'라.. @_@ 신비스럽고 장엄하면서도 슬픈 분위기네요..
옛날 '아트 락'의 느낌도 진하게 묻어있고... @_@ 멋집니다..
a1175님의 댓글

가람님 감사합니다.제가 아트락이나,약간 유럽적인 분위기를 대체로 좋아합니다ㅎㅎㅎ
jjm5님의 댓글

뭔가 영화나 게임 ost에 나오면 멋질것 같아요 .뭔가 포부있는..역시 말로표현하는건 어렵네요.^^
잘듣고 갑니다~
a1175님의 댓글

jjm5님 좋은 말씀감사합니다. 웅장하고 포부있는 그런 감동적인느낌을 표현할려고 했는데
그렇게 느끼셨다니 감사합니다.앞으로 좀더 힘써서 좋은곡을 올리도록하겠습니다^^
Raphaelra님의 댓글

저로서는 무척 희귀한 장르 네요 제가 좋아하는 락 풍이 풍기기도 하고
곡 분위기도 좋고 굉장히 좋네요 이거
Lucid Leaf님의 댓글

뭔가 약간 몽환적? 이면서 듣기 좋네요,,
뭔가 뭔가... 깊이감이 있는거 같아요. ~~
정말 좋은 곡인 거 같아요,,, ^^*
많이 느끼고 갑니다.. ^^
andu님의 댓글

저목에 어울리는 곡이군요 ㅇㅁㅇ
평가는윗분들과 동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