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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님의 Bouns Track 55 를 다시 작업 해 보았습니다.
옛날에 작업했던것이 맘에 안들어서 다시 작업 한 것 입니다.
전에 작업 한 것 보다 더욱 더 좋게 하려고 정말 노력 하였습니다.
그동안의 작업물은 뭐랄까.. 뭔가 좀 답답하고 풀리지 않는 느낌의 그런 레코딩이어서 짜증났는데..
이번 레코딩은 그럭저럭 맘에 들게 나와서 좋습니다~
즐거운 감상 해주세요~! ㅎㅎ

[위젯이 느리신 분들은 업로드한 파일로 들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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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GaraM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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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6

저도 맘에 드네요-

EMP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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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7

개인적으로 베이스 사운드가 맘에드네요^^
플룻?!이 좀 강한데 저만그런가요 ?;;

타이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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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4

악기 음량 밸런스는 참 좋네요~
근데 악기에 이큐는 안 조절하시고 그냥 두신 건가요?
워낙 가상악기들이 컴프 이빠이 먹여서 음량이 아주 튀어 나오게 되어 있는게 대부분인데
중저음에서 좀 뭉치는 느낌이 드네요
이런거 해결 안하면 소리 부딪히는 느낌 드는뎅..
윗 분 말씀대로 플룻이 메인이긴 하지만 중음 좀 쎈 듯합니다
모니터 스피커 뭐 쓰시는지 모르겠는데
혹시 저음 어트케 나오는지 이어폰 같은걸로 확인해 보셧나요?
아무래도 저음 후달리는 스피커나 이어폰 쓰시는 분들은
아마 소리 찌그러지게 들릴 수 있지 않을까 우려될 정도로 저음이 쎈 듯 합니다

그리고 레코딩이라고 하셨는데
레코딩은 마이크로 녹음하는걸 레코딩이라고 하지
미디 파일 불러다가 가상악기 불러서 소리 내면
\"로딩\"이라고 하는거 아닌가요?
뭘 레코딩하셨다는 건지 궁금ㅎㅎ

RyThem님의 댓글

RyThem 이름으로 검색 06-24

└ 네~ 타이가님 말씀대로 EQ 를 안먹였습니다.
제가 아직 EQ 에 미숙해서 이곡에 EQ 작업하고 보니 오히려 점점 망해지는것 같아서
EQ 작업하던것을 죄다 없애고 그냥 내보냈습니다 -ㅁ-..;;
그리고.. 저희집 컴퓨터로는 저음이 잘안들려서 저음을 저희집 스피커에 맞게 작업했는데
다른사람들이 들을때에는 저음이 강하게 들리나 보네요 ㄷㄷ
확실히 저희집 스피커나 해드셋이 좋지 않아서 바꾸어볼까 생각중었는데..
타이가 님의 지적을 통해서 바꿀려고 합니다.

지적 정말 감사합니다~ 제가 큐베잡은지 1년채도 안되서 실력이 워낙 미숙하거든요 ㅠㅠ
앞으로도 매우 쓴 지적 부탁드리겠습니다~! ㅠㅠ

(그러면 다음번에는 레코딩 이라 하지 않고 MR 작업했다고 해야되겠네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