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leased 2006.07.22
엔지
Ho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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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m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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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에
처음 미디를 배울 때 만든 곡으로
순수한 창작곡은 아닙니다.
멜로디와 스트링은 제가 만들었지만
곡의 근간을 이루고 있는
드럼과 어쿠스틱 기타 프로그래밍은
일종의 짜집기랄까요?
자신있게 발표할만한 곡은 아니지만
제 출발점과 같은 곡입니다.
!. 편곡은 얼마전에 다시 한 곡입니다.
처음 미디를 배울 때 만든 곡으로
순수한 창작곡은 아닙니다.
멜로디와 스트링은 제가 만들었지만
곡의 근간을 이루고 있는
드럼과 어쿠스틱 기타 프로그래밍은
일종의 짜집기랄까요?
자신있게 발표할만한 곡은 아니지만
제 출발점과 같은 곡입니다.
!. 편곡은 얼마전에 다시 한 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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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TheFPrinc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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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마 ㅎㅎ 너무 좋아요.. 첫작이라 믿기 힘들군요.. 제 첫작은 너무 조잡한..
...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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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아름답네요.. 저는 꿈을.. 붙들고 싶은데 자꾸 다른 생각이 자리를 잡는..
카우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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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ㅅ; 말이 필요없는 노래. 이게 첫작이란 말입니까 [;]
청순모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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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8년이나되셧군요...ㅇ,ㅇ;
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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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지님 곡은 언제나 눈을 감고 듣게 만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