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곡

released 2010.12.25

세시린

猫天

#아련한 이야기, 고양이의 하늘 #BPM #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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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초에 만들어 놨다가 오늘에서야 완성하는군요.
개인적으로 굉장히 만드는 데 어려웠습니다.
기존 제 머릿속에 없던 곡이었기 때문에, 억지로 짜낸 거라서
퀄리티도 낮구요.

+ 동영상은 http://cafe.naver.com/srinefan01/40 여기서 감상하세요!





그 해 봄에 시작된 아이들의 순수하고도 아련한 사랑,
애절한 눈빛을 가진 고양이가 되어 버린 그들을 찾는 그녀를 향한 하늘, 묘천.
좋아요! 9

댓글목록

아이시테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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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전이랑 다른 풍의 음악인데도, 퀄리티가 정말 좋네요(낮지 않아요;;)
//적혈의 사하님의 말씀처럼 애절한 느낌이 강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