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곡

released 2012.01.05

맛난호빵

비밀님의 pixys 4.main title

#이번에는 컴프레셔와 EQ를 통해 마스터링 비스무리한 작업까지 했습니다. #BPM #박자

본문

4pixys(main title) by tk4555

믹싱작업은 악기지정과 동시에 조금씩 만져주고, 마스터링에는 컴프레셔와 EQ를 사용해서 클리핑을 없앴습니다.

마스터링이 본래 클리핑을 적게하면서 볼륨은 높혀주고, 음질을 좋게해주는 작업이라고 하더군요 :)
전 그냥 클리핑만 없에고 EQ만 좀 적용시켰지만요.

전체적으로 일렉기타 만큼은 하이퍼소닉에서 탈출입니다.
앰프를 안걸면 클린기타 소리가 난다는 건 이번에 처음알았어요.

무튼 해보면 해볼 수록 '나'라는 나무가 자라나는 느낌입니다. ^v^

P.S)지금보니 앰프를 너무 약하게 먹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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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새벽눈물님의 댓글

새벽눈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베이스기타와 드럼 킥이 거의 죽었네요. 살려줄 필요가 있을듯. 그런데 요번 레코딩은 저번것들 보단 아주 괜찮네요. 그런데 다만 아쉬운 것이라면, 님께서 비밀님의 기타 테크닉이 잘 표현되어있지 않네요. 님께서 세부적인 테크닉이 아니더라도 기본적인 테크닉이라도 살려주기만 한다면 곡 퀄리티가 매우 달라집니다. 한번 도전해보세요. 추천하기로는 Real strat 이라는 가상악기가 기타 테크닉을 표현하기에 어느 가상악기들 보다 가장 쉽습니다. 그렇지만 많은 연습을 하셔야 될 것입니다.

맛난호빵님의 댓글

맛난호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리얼 스트랫의 후속작..정도로 나온 리얼 LPC를 쓰고있는데 앰프를 먹이기에 딱좋은 악기더군요.
현재 확인된 안먹히는 테크닉은 대충 익스프레션으로 보고있는데 그것보다 상당히 많은 편인가보군요.
익스프레션은 메인볼륨 조절을 통해서 땜빵했습니다
...

베이스 기타는 어느정도 들리는데 킥이 확실히 죽은것 같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