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곡

released 2006.09.27

엔지

달빛 저편에

#사랑의 쓰디 쓴 추억은 달빛 저편에 두고 올게요. #BPM #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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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사랑의 쓰디 쓴 추억은
달빛 저편에 두고 올게요.
그냥 나를 두고 떠나가세요.
당신이 내게 남긴 달콤한 말들은
저기 환한 달빛 저편에

잊을만하면 돌아오는 엔지 풍 왈츠.

의도하지 않은
음침한 느낌 때문에 악기 구성을 바꾼 두 곡을 올려 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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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일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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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지풍 왈츠.. 마음에 드는데요ㅎㅎ  엔지님 곡 항상 잘 듣고 있습니다.